장거리 투어를 갈때 만나게 되는 라이더분들에게는 손도 흔들고 인사도 하곤 하지만
한강에서는 인사를 하지 않습니다
초창기 ㅡ 유니폼이나 헬멧 장만하고 얼마되지 않고 자전거 탈 때 ㅡ 에는
헬멧쓰신분들께는 목례정도를 했습니다만
그렇게 일일이 다 하다보면 한강에서 오며가며 왕복 하다보면 수십차례 하게되더군요
자전거 타기에 전념하고 싶기도 하고 가끔 무안할때도 있었고
그냥 자기가 좋아서 하면 그만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인 이상 상대방이 답례를 하지 않으면 서운하고 무안하겠지만
그렇다고 그분들을 탓할순 없다고 봅니다 그냥 내가 좋아서 내가 했으니
거기까지만 기분좋으면 된다고 생각듭니다.
한강에서는 인사를 하지 않습니다
초창기 ㅡ 유니폼이나 헬멧 장만하고 얼마되지 않고 자전거 탈 때 ㅡ 에는
헬멧쓰신분들께는 목례정도를 했습니다만
그렇게 일일이 다 하다보면 한강에서 오며가며 왕복 하다보면 수십차례 하게되더군요
자전거 타기에 전념하고 싶기도 하고 가끔 무안할때도 있었고
그냥 자기가 좋아서 하면 그만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인 이상 상대방이 답례를 하지 않으면 서운하고 무안하겠지만
그렇다고 그분들을 탓할순 없다고 봅니다 그냥 내가 좋아서 내가 했으니
거기까지만 기분좋으면 된다고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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