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넓은 도로에서 안전 장비를 갖춘(특히 헬멧) 라이더와 교행하게 되면 앞에서 간단히 목례를 합니다.
전방 주시를 게을리 할 수 없으므로 그냥 고개만 까딱하는 것이지만, 상대분이 다른 곳을 보고 있는게 아니라면 분명히 알 수 있을 겁니다.
나이를 떠나, 같은 취미를 교류하는 분들에 대한 기본 예의지요.
그런데, 최근에는 교행해서 목례한 5분중 3분 정도는 (제 느낌에) 그냥 모른체 하고 지나갑니다. 부끄러움을 타시는지 몰라도...
요즘에는 안전 관계상, 시간도 안나고 해서 한강 잔차 도로를 못가는데, 거기도 교행중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전방 주시를 게을리 할 수 없으므로 그냥 고개만 까딱하는 것이지만, 상대분이 다른 곳을 보고 있는게 아니라면 분명히 알 수 있을 겁니다.
나이를 떠나, 같은 취미를 교류하는 분들에 대한 기본 예의지요.
그런데, 최근에는 교행해서 목례한 5분중 3분 정도는 (제 느낌에) 그냥 모른체 하고 지나갑니다. 부끄러움을 타시는지 몰라도...
요즘에는 안전 관계상, 시간도 안나고 해서 한강 잔차 도로를 못가는데, 거기도 교행중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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