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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닌게 약간의 논쟁을 제공 한것 같네요.

sasin25262005.06.17 14:35조회 수 17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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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간만에 한강을 타면서 겪은 일종의 에피소드를 적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니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하면서 닭발 휘둘르며 투닥거리겠지만 지금은

왠만하면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 성향이 바뀌어서요...^^

두번의 에피소드에서 만나 두가지 성향을 인간군상들은 제가 아주 간만에 보는 인간들입니다.

물론 예전에도 그런인간들을 본적이 있고요...

왈바에 글을 올린것도 참 세상엔 다양한 성향의 사람이 산다라는것을 넋두리를

글로 적은것에 불과합니다.

참 재미있는 세상인것 같습니다...^^

한강은 역시 탈만한데가 못되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인라인들때 땜시 싫었는데 지금은 개념없는 아이들과(버릇이 없다고 해야하죠.)

개념없는 아줌니들땜시 (개풀어 놓고 막가거내 배째라 시스터즈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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