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간만에 한강을 타면서 겪은 일종의 에피소드를 적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니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하면서 닭발 휘둘르며 투닥거리겠지만 지금은
왠만하면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 성향이 바뀌어서요...^^
두번의 에피소드에서 만나 두가지 성향을 인간군상들은 제가 아주 간만에 보는 인간들입니다.
물론 예전에도 그런인간들을 본적이 있고요...
왈바에 글을 올린것도 참 세상엔 다양한 성향의 사람이 산다라는것을 넋두리를
글로 적은것에 불과합니다.
참 재미있는 세상인것 같습니다...^^
한강은 역시 탈만한데가 못되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인라인들때 땜시 싫었는데 지금은 개념없는 아이들과(버릇이 없다고 해야하죠.)
개념없는 아줌니들땜시 (개풀어 놓고 막가거내 배째라 시스터즈 등등등)
예전 같으면 니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하면서 닭발 휘둘르며 투닥거리겠지만 지금은
왠만하면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 성향이 바뀌어서요...^^
두번의 에피소드에서 만나 두가지 성향을 인간군상들은 제가 아주 간만에 보는 인간들입니다.
물론 예전에도 그런인간들을 본적이 있고요...
왈바에 글을 올린것도 참 세상엔 다양한 성향의 사람이 산다라는것을 넋두리를
글로 적은것에 불과합니다.
참 재미있는 세상인것 같습니다...^^
한강은 역시 탈만한데가 못되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인라인들때 땜시 싫었는데 지금은 개념없는 아이들과(버릇이 없다고 해야하죠.)
개념없는 아줌니들땜시 (개풀어 놓고 막가거내 배째라 시스터즈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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