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님
어려울 때 큰 힘이 되어주었던 그날의 라이딩을 전 결코 잊을 수가 없답니다.
방금 전 이글을 보기 전까지
바쁘다는게 원망스럽지 않았는데
시리우스님 얼굴 뵌지 너무 오래란 생각이 듭니다.

건강하시죠?



>시작 되다...경량화...
>
>그 끝은 어디인가...한계가 있겠죠...
>
>듀칼님!
>회사 잘 다니고 있죠..
>오래만에 여길 통해서라도 소식 듣게 되네요.
>
>인생이란 별 것 아닌가 합니다..당시에는 더할나위없이 급하고 갑갑하기만 한것도
>지나고 보면 별 것이 아니라는...마치 제가 뭐라도 된 듯 이야기 하는군요..ㅋㅋㅋ
>
>항상 듀칼님의 얼굴에 미소가,웃음소리가 떠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안라,즐라하시길...
>
>
>                                                                           시리우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