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 비할 수 있을거 같은데요..!
보통 도로에서 자전거 탈때 화물차나 운전기사분들..택시나 버스 운전하시는 분들...
빵빵 엄청 눌러 됩니다.
그래서 제가 방해했나 싶어... 도로 갓길에...좁은 하수구 길로 가서 가는데요...
빵빵하는 차들 있습니다. 어떨땐 떰프트럭...트럭 차들이 크락션 엄청 누르더라고요.
차안에서 모르지만...달리는 도중에 크락션 소리 들으면 정말 놀랍니다..
화딱지가 머리 끝까지 올라 자전거 내 팽개치고 운전자 불러놓고 쌍욕이나 퍼풋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자전거운전자가 분명히 약잔데..
즉 사람이 먼저입니다. 따라서 어느정도 배려해 줘야 하는게 합리적인 겁니다.
그래서 캐나다 같은 서양국가에서는 자전거 라이더를 우선적으로 배려하며...
고가도로 같은데서 같은 차선에서 진행하는 자전거 라이더 옆을 확 지나갔을때 법을 금지하고 어길시 세금문다고 합니다.
전용도로에서도...자전거 라이더 보다 사람이 우선이라....
적당히 참다가 크락션 몇번 누르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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