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적인 방법은 없을겁니다.
왜냐면, 중성인 상태에서 전자를 받거나 잃은 즉, 전기적으로 + 나 -성질을 띄게 되는 상태이지요.
따라서 외부에서 이런 전자를 주거나 받거나 하는 상태로 가고 , 또한 이런 주고 받는 환경이 잘되도록 액체용액상태에 담거야 한다든지, 아니면 개스반응을 시킨다든지 하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할것입니다. 따라서 완전히 공통적인 방법으로 다 한다 라기 보다는 어떤 여러가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을 장비 내에서 전부 구현이 가능한 장비가 있다면 겉으로 볼때는 공통적인 방법처럼 느껴지기도 하겠지요.

질문하신 분의 의중은 잘은 모르겠으나 , 우리 주변에 이온화 과정은 어디서나 일어 나는 아주 일반적인 현상이지요. 가령 소금이 물에 녹으면 소금의 성분인 나트룸 성분은 염소성분과 전자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물에 용해 되지요. 이경우 나트륨은 전자를 잏으면서 이온화 됩니다. 즉 +극성을 띄게되는 상태로 되고, 염소는 나트륨으로 전자를 받아서 - 극성을 띄면서 이온화가 이루어지지요.
그러면 소금물은 어떤 상태인가? 중성인것이지요. 분자상태로 되면 +, -를따질수있을지도 모르지만...,

어떤 제품이라 고 하셨는데,  아마 너무 특수한 현상이 있나 라고 생각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혹시 "이온화라는 멋진 현상이  만능으로 이런 저런 것을 다할수있고..." 이런 말을 경계 하시는 생각이라면   생각대로 너무 현혹은  되지 마시고, 우리주변에 있는 자현현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면 이온화현상과 많이 관련이되어있으니, 그런현상을 약간 멋있게 표현한것이라고 생각하셔도 되겠읍니다.


>화학전공은 아니지만 남겨봅니다.
>이온화의 뜻은 간단히 전자가 떨어져나갈 수 있게 하는 과정입니다.
>전자가 떨어져 + 나 - 극으로 전도된 상태를 이온화되었다고 하고요.
>보통 이온화가 '쉽게' 되는 물질은 금속계열입니다.
>금속(전기가 통하는)에 전기가 통하는 상태는 이온화가 +,- 극으로 아주 빠르게 반복하고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되고요.
>나무나 카본에서의 이온화라는건...-_-;; 제 지식이 짧아서 그런진 몰라도 글쎄요..
>다음분이 더 자세한 덧글 달아주실겁니다. 전 몰라서 이만;
>
>> 잔거관련이 아니라서 자게에 남깁니다.
>>
>>'이온화'라는게 정확히 어떤 표현인지 궁금해서 질문올립니다.
>>
>>논란이 되는 모 제품에 이온화가 어떤건지 공부해볼려고 인터넷에 대충 둘러보니
>>
>>핵융합, 방사선, 전지 , 양이온 음이온 이런것과 관련이 되서 대충감은 오는데
>>
>>정확히 어떤건지 줄기가 잡히질 않네요..
>>
>>나무, 카본, 알미늄, 티타늄이런 굉장히 서로의 분자구조가 상이한 재질에 이온화가
>>
>>다 가능한 방법이 있나요???
>>
>>제가 가진 상식상으로는 이해가 안가지만, 제가 화학에는 문외한이라서 혹시 전공자 계시는가 싶어서 질문올립니다.
>>
>>뭐 순수한 의도입니다. 특정제품과 관련된 의견은 가급적 삼가부탁드리고요.
>>
>>이온화에 대한 정의와
>>
>>서로 이질적으로 다른(나무, 카본, 알미늄, 크로몰리, 티타늄)을 동시에 이온화 시킬수 있는
>>
>>공통적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 ***가급적 구입해서 테스트 해볼려고 생각중인 제품이 있는데..완전 불가능한 이론이라면
>>
>>테스트만 신청해볼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