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고잔차를 사려고 파시는분 집에까지 가서 잔차 구경을 했습니다.

일단 실제로 보앗을때 느껴지는 포스와 ;; 알수없는 흥분감 ㅋㅋ

가장 놀란건 12kg의 무게 ;; 그냥 보통정도의 무게로 알고잇는 12kg이 철티비만 타다가 이거 들어보니까 우와......진짜 왜 MTB인지 알거같더군요..

그다음으로 놀란건.....샥 쥬디 sl 에어샥이였는데 그냥 숙숙 들어가버려  참으로 오묘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 조금잇으면 잔차를 살꺼고......연습도 많이해서 전국일주도 할 계획인데..

지금 보고온지 한 3일되었는데 흥분이 가시지를 않네요 ㅋㅋ

역시 MTB란 대단한 놈입니다.

아 그리고  여담인데.....스캇 치노아 프렘에 대해서 아시는분은 쪽지나 댓글로 정보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