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했다고 합니다. 사이클이라도 맞바람과 맞서 싸우며 400km가 넘는 거리를 달리는건
힘들지요. 결국 같이 출발한 팀에서 끝까지 완주한 분은 2분이었다고 합니다.
주행 시간은 대략 15시간쯤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서울 시내에서 발바리의 모임도 있었지요. ^^
산악이던 로드던 자전거 화이팅입니다!
힘들지요. 결국 같이 출발한 팀에서 끝까지 완주한 분은 2분이었다고 합니다.
주행 시간은 대략 15시간쯤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서울 시내에서 발바리의 모임도 있었지요. ^^
산악이던 로드던 자전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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