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글을 다올려봅니다. ㅋ
야문MTB님이 진행한 공구에 많은분들이 도움이 된것도 사실이지만..
거꾸로 피본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ㅎㅎ
(말이 오해의 소지가 좀 있긴 한데..음..)
어찌됬던 견제가 항상 있어올거라 예상했고 전혀 뜻밖의 사태로 이어져 황당(?)하고
어의 없음에 저도 쭈욱 지켜보다 실소를 금치 몬하고 있습니다만..
다만 이쪽 취소하고 저쪽 공구 참여한 분들에게 실망을 하시지 말았으면 합니다. ^^;;
지치고 피곤하더라도........
한푼이라도 아껴서 물품구매하겠다는 의욕을 억누를 수는 없는겁니다.
어쩌면 이런견제는 시작일 뿐이고.......
치열한 경쟁 활동이 더 많은 혜택의 장을 열어줄거라 생각합니다.
상처받고 힘든 상황이 될 수 있지만.. 본인이 선택한 길입니다.
누가 시켜서 한일 아니고 짬내서 힘들게 즐거운 맘에 시작한일 아닙니까?
지금 하시는 일은 언제라도 포기하고 안하면 그만이지만...
또다른 누군가가 도전을 하겠지요.....
그리고 또 방어를 해야겠고..... ㅎ
세상사 모든일이 그리 만만한 것은 아니쟎습니까?
그저 상처받지 말고 큰 모험(?)하지 마시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야문MTB님이 진행한 공구에 많은분들이 도움이 된것도 사실이지만..
거꾸로 피본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ㅎㅎ
(말이 오해의 소지가 좀 있긴 한데..음..)
어찌됬던 견제가 항상 있어올거라 예상했고 전혀 뜻밖의 사태로 이어져 황당(?)하고
어의 없음에 저도 쭈욱 지켜보다 실소를 금치 몬하고 있습니다만..
다만 이쪽 취소하고 저쪽 공구 참여한 분들에게 실망을 하시지 말았으면 합니다. ^^;;
지치고 피곤하더라도........
한푼이라도 아껴서 물품구매하겠다는 의욕을 억누를 수는 없는겁니다.
어쩌면 이런견제는 시작일 뿐이고.......
치열한 경쟁 활동이 더 많은 혜택의 장을 열어줄거라 생각합니다.
상처받고 힘든 상황이 될 수 있지만.. 본인이 선택한 길입니다.
누가 시켜서 한일 아니고 짬내서 힘들게 즐거운 맘에 시작한일 아닙니까?
지금 하시는 일은 언제라도 포기하고 안하면 그만이지만...
또다른 누군가가 도전을 하겠지요.....
그리고 또 방어를 해야겠고..... ㅎ
세상사 모든일이 그리 만만한 것은 아니쟎습니까?
그저 상처받지 말고 큰 모험(?)하지 마시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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