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기 자신을 태우며...

pigmtb2005.06.20 20:40조회 수 361댓글 0

    • 글자 크기


민주화 및 노동운동을 하는 사회 선구자들을 지켜 볼때

외친 사람은 죽임을 당하고, 따르는 사람은 핍박을 받고,

열매는 방관자가 따먹는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왈바에 처음 왔을때 공구라는 말이 자주 등장 하는데 그말이 뭔지 몰랐으나

나중에 공동구매라는걸 알았습니다.

멜오더를 하든 전화로 오더를 하던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가 되니깐(능력 있으시니깐)

가능한게 아니겠습니까?

공구가 계속되면 우리나라 자전거 부품 시장도 제대로 자리잡게 되지 않을까요?

공구야 발로 자전거 동호인이 시장에 가할 수 있는 유일한 사회적 압박 수단이라고 봅니다.

사소한(?) 일에 개념치 마시고 계속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어 안되는사람 부탁 이기도 하지만,

양초는 자기 자신을 태우며 남을 밝게 비춰주고 있다질 않습니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