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의 자전거 저도 보구있습니다... 몇번을 봤는데도 볼때마다 즐겁습니다..(오늘 새벽에도 일어나서 봤습니다..ㅎㅎ)  
아오바.. 정말 사랑스러운 캐릭터입니다..
저도 브롬턴같은거 한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있는데..  한x mtb에서 봤는데.. 역시 가격이.. 음~  


>  요즘 제가 내 마음속의 자전거에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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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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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짜슥 세번 만졌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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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브롬턴이랑.... 싸이클에 눈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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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 드림뭐쉰을 포기 할 수도 없고..(뭐가 될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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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머쉰은 일단 연기 할 생각이고 일단 싸이클(출퇴근용)을  한대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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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그제 꼴라고~~! 참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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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에 가봐야지... 브롬턴은 뭐 이래 거품이 쎈거야.. 하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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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 토케 아오바~~! 에이구 헷갈려~! 정말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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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머지 다 보구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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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몇권까지 나왔냐구 물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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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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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초~님이  우리집으로~!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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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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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참~~철도원 생각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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