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던 고등학생 시절에 빠졌었던 기타의 세계 콜트로 시작해서 아이바네즈,깁슨등의 중고모델에 기뻐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스티브 바이, 새트리아니, 누노 등등의 기타리스트 모델살려고 별짓 다하고 했는데 mtb와 기타는 비슷한 점이 많은 취미인거같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