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타를 칩니다.-_-;
근데..기타의 세계와 자전거의 세계가 비슷한점이 많다고 느끼고 있네요..
늘 업그레이드 병이 시달리고..
항상 처음 입문할땐.. 싼거나 보급형을 샀다가.. 나중엔 비싼거 사기도 하고...
1%의 차이를 위해서 백만원씩을 투자 하는걸 보니-_- 비슷한 점이 많네요..
막 mtb에 입문한... 입문용을 타고 있긴 하지만. 뭔가 비슷한점이 많다고 느껴집니다.-_-;;
기타의 세계에서는
국산 20만원짜리 -->150만원짜리--> 나중엔 커스텀... 제품을 쓰기도 했는데---;;
자전거에 입문.. 어떻게 될지 기대 됩니다.-_-;;;;;;;;;;;;;;;;;;;;;;
.. 펜더라는 기타 회사 처럼... 좋은 악기를 싼가격에 대량 생산해 주는데가 있는데..
자전거도 그러한.. 회사가 생겼으면-_-;; (뭐 싼가격이라고 해봤자..백만원 넘어감-_-)
근데..기타의 세계와 자전거의 세계가 비슷한점이 많다고 느끼고 있네요..
늘 업그레이드 병이 시달리고..
항상 처음 입문할땐.. 싼거나 보급형을 샀다가.. 나중엔 비싼거 사기도 하고...
1%의 차이를 위해서 백만원씩을 투자 하는걸 보니-_- 비슷한 점이 많네요..
막 mtb에 입문한... 입문용을 타고 있긴 하지만. 뭔가 비슷한점이 많다고 느껴집니다.-_-;;
기타의 세계에서는
국산 20만원짜리 -->150만원짜리--> 나중엔 커스텀... 제품을 쓰기도 했는데---;;
자전거에 입문.. 어떻게 될지 기대 됩니다.-_-;;;;;;;;;;;;;;;;;;;;;;
.. 펜더라는 기타 회사 처럼... 좋은 악기를 싼가격에 대량 생산해 주는데가 있는데..
자전거도 그러한.. 회사가 생겼으면-_-;; (뭐 싼가격이라고 해봤자..백만원 넘어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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