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의 위력은 맞는 것 같네요.

주유하면 티슈 대신에 생수 나누어주는 곳도 있더군요.

저도 시외 장거리 나갈 때는 주유소를 자주 이용합니다.

공공화장실이 없다보니 주유소에서 볼 일 보기 위한 목적이 가장 크지요.

주유소의 경우 화장실을 개방해 놓은 곳이 대부분 이어서 아주 편리하게 이용합니다.

암튼 주유소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표시라도 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