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ㅡ.ㅡ;;;;;;;

frogfinger2005.06.22 11:33조회 수 367댓글 0

    • 글자 크기


좀이따 밥먹으러 가야하는데..
읽어버렸습니다..  ㅋ

치료 잘 하세요.. ㅡ.ㅡ;


>요즘 가끔 화장실을 다녀온 후 잔차를 탈때 경험을 합니다.
>그런데 어제는 정말 온몸으로 느껴지더군요!
>퇴근 전 화장실을 다녀온후 한 1시간후 잔차에 몸을 싫었습니다.
>의자에 안자서 좀 똥꼬가 거시기 한가 하긴 했지만....
>
>잔차를 타고 출발 그런데 한 1분 정도 후에 똥꼬가 꿈틀 거리며 안쪽으로 들어가네요!
>(음 너무 리얼한가...)
>좀더 리얼하게 마치 개불과도 같이 움직이며 들어가는 나의 똥꼬를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
>그러면서 아 내 똥꼬가 끙가 후에는 좀 나오는구나!
>하는걸 확실히 알았습니다.
>
>음... 이것이 치질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저도 난치병이라는 치질에 걸렸나 봅니다.(으매 이 일을 어째...)
>아마도 초기겠지요?
>
>한 한시간 전에 끙가를 하고 왔는데 지금도 똥꼬의 그 느낌이...
>아마 지금 나가서 잔차 타면 또 살아있는 똥꼬를 느낄 것 같습니다.
>
>곰곰히 생각해 보니 다른때는 잘 모르겠는데 잔차를 타면 확실히 살아 움직이며 않으로 파고 들어가 버리는 똥꼬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
>점심전에 이 긇을 읽는 분들께 많이 죄송합니다.


    • 글자 크기
정말 제가 치료까지 해야 하는 지경인가요?(아 우울하다... 내용무) (by -수-) 꿈틀거리는 똥꼬 (by -수-)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48923 sjd333님~ 靑竹 2005.06.22 246
148922 실망이라뇨.... testify 2005.06.22 426
148921 자전거랑 관련없지만 헬프 해봅니다 T^T(회계) tjqtjqgo 2005.06.22 369
148920 성공적인 수술 축하드립니다. -수- 2005.06.22 226
148919 [상황종료] 감사합니다 T^T WILD 곰돌 2005.06.22 376
148918 계획했던 여행을... tjqtjqgo 2005.06.22 304
148917 그 달인이 정종문 선수 -_-; 대략 실망입니다. Abra_Ham 2005.06.22 626
148916 체험기(?)... 시지프스 2005.06.22 379
148915 치질은.............. ah1ha1 2005.06.22 392
148914 오클리 엠프레임 사실분 여기서 사면 싸겠네요. ah1ha1 2005.06.22 744
148913 뽕맞은 기분 아니시던가요? ^^ 링스 2005.06.22 363
148912 ㅎ.ㅎ. 280 귀신.... 그리운벗 2005.06.22 171
148911 디스커버리 채널 번역, 솔직히 개판이지요... -_-;;; bloodlust 2005.06.22 202
148910 정말 제가 치료까지 해야 하는 지경인가요?(아 우울하다... 내용무) -수- 2005.06.22 293
ㅡ.ㅡ;;;;;;; frogfinger 2005.06.22 367
148908 꿈틀거리는 똥꼬 -수- 2005.06.22 625
148907 . tmeodzjq 2005.06.22 608
148906 sjd333님~ 철마민수 2005.06.22 268
148905 드디어... treky 2005.06.22 246
148904 이상하군요... treky 2005.06.22 18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