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끔 화장실을 다녀온 후 잔차를 탈때 경험을 합니다.
그런데 어제는 정말 온몸으로 느껴지더군요!
퇴근 전 화장실을 다녀온후 한 1시간후 잔차에 몸을 싫었습니다.
의자에 안자서 좀 똥꼬가 거시기 한가 하긴 했지만....
잔차를 타고 출발 그런데 한 1분 정도 후에 똥꼬가 꿈틀 거리며 안쪽으로 들어가네요!
(음 너무 리얼한가...)
좀더 리얼하게 마치 개불과도 같이 움직이며 들어가는 나의 똥꼬를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아 내 똥꼬가 끙가 후에는 좀 나오는구나!
하는걸 확실히 알았습니다.
음... 이것이 치질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저도 난치병이라는 치질에 걸렸나 봅니다.(으매 이 일을 어째...)
아마도 초기겠지요?
한 한시간 전에 끙가를 하고 왔는데 지금도 똥꼬의 그 느낌이...
아마 지금 나가서 잔차 타면 또 살아있는 똥꼬를 느낄 것 같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다른때는 잘 모르겠는데 잔차를 타면 확실히 살아 움직이며 않으로 파고 들어가 버리는 똥꼬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점심전에 이 긇을 읽는 분들께 많이 죄송합니다.
그런데 어제는 정말 온몸으로 느껴지더군요!
퇴근 전 화장실을 다녀온후 한 1시간후 잔차에 몸을 싫었습니다.
의자에 안자서 좀 똥꼬가 거시기 한가 하긴 했지만....
잔차를 타고 출발 그런데 한 1분 정도 후에 똥꼬가 꿈틀 거리며 안쪽으로 들어가네요!
(음 너무 리얼한가...)
좀더 리얼하게 마치 개불과도 같이 움직이며 들어가는 나의 똥꼬를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아 내 똥꼬가 끙가 후에는 좀 나오는구나!
하는걸 확실히 알았습니다.
음... 이것이 치질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저도 난치병이라는 치질에 걸렸나 봅니다.(으매 이 일을 어째...)
아마도 초기겠지요?
한 한시간 전에 끙가를 하고 왔는데 지금도 똥꼬의 그 느낌이...
아마 지금 나가서 잔차 타면 또 살아있는 똥꼬를 느낄 것 같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다른때는 잘 모르겠는데 잔차를 타면 확실히 살아 움직이며 않으로 파고 들어가 버리는 똥꼬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점심전에 이 긇을 읽는 분들께 많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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