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꿈틀거리는 똥꼬

-수-2005.06.22 11:31조회 수 625댓글 0

    • 글자 크기


요즘 가끔 화장실을 다녀온 후 잔차를 탈때 경험을 합니다.
그런데 어제는 정말 온몸으로 느껴지더군요!
퇴근 전 화장실을 다녀온후 한 1시간후 잔차에 몸을 싫었습니다.
의자에 안자서 좀 똥꼬가 거시기 한가 하긴 했지만....

잔차를 타고 출발 그런데 한 1분 정도 후에 똥꼬가 꿈틀 거리며 안쪽으로 들어가네요!
(음 너무 리얼한가...)
좀더 리얼하게 마치 개불과도 같이 움직이며 들어가는 나의 똥꼬를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아 내 똥꼬가 끙가 후에는 좀 나오는구나!
하는걸 확실히 알았습니다.

음... 이것이 치질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저도 난치병이라는 치질에 걸렸나 봅니다.(으매 이 일을 어째...)
아마도 초기겠지요?

한 한시간 전에 끙가를 하고 왔는데 지금도 똥꼬의 그 느낌이...
아마 지금 나가서 잔차 타면 또 살아있는 똥꼬를 느낄 것 같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다른때는 잘 모르겠는데 잔차를 타면 확실히 살아 움직이며 않으로 파고 들어가 버리는 똥꼬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점심전에 이 긇을 읽는 분들께 많이 죄송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