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멀리 떠나봅니다..
친구랑..속초까지...저한텐 먼거리네요^^
잘 갈수 있을까 걱정도...;;;
미시령을 넘어갈 생각입니다..
잠자는거는..깊이 생각안해봣는데..
돈도없고...역시..노숙밖에는;;;
혹...잠잘수있는곳이 있을까요..
얼핏 듣기로..교회나..파출소에 사정사정하면 재워준다던데;;
수갑채우고 재워 주는건 아닌지;;
날씨 정말 덥네요..
장마기간이랑 잘섞여서 시원하게 다녀올수 있으면 좋으련만.......
조언줌 해주세요 ㅎㅎ;;;
먼길이 첨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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