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교 다닐 때 저런 말씀을 해주시는 교수님이 계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다시 학창 시절로 돌아가고픈 마음입니다... ㅎㅎㅎ 이날 흑기사 아르바이트라도 할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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