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의 유료화 써비스중 잘못된부분에 대한 비판은 있을수 있지만
남이 얼마나 버는지를 계산해서 기분나쁘다 이런얘기는 말이 안돼는거 같습니다.
삼성전자는 순이익이 몇조라도 박수쳐주면서 단지 옆집가게가 몇푼 더 받으면
도둑놈이라하고 누가 돈좀 벌면 눈에 불을켜고..'사촌이 땅을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속담이 있는 나라.
전 그동안 왈바가 MTB문화에 기여해온점등을 생각하면 얼마든지
이정도의 상업화는 충분히 보상받을 가치가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누군가 다시 무료로 모든걸 제공해서 시작하면 그리로들 가지
않을까요? 뭐 저야 왈바에 다시온지 얼마 안됐지만..좀 이해가 안돼네요
그냥 편하게들 생각하면 좋을거 같은데..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