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때문에 못 타는 사람 없어야”
>
>온라인을 이용해서 자전거를 재활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웬만한 자전거 동호회에는 중고 자
>전거 매매장터가 마련돼 있다. 차석(30)씨는 지난 5월 말 자전거 무료 중고장터 바이크셀(bi
>kesell.co.kr)을 열었다. 차씨는 자동차 회사에서 일하지만 일주일에 한두번은 자전거로 출퇴
>근을 하는 자전거 마니아다. 그는 자전거를 사고팔면서 중고장터의 필요성을 느꼈다. 하지
>만 일부 동호회의 중고장터는 상업화되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 ‘무료’ 장터를 만들기로 결
>심했다. 사이트를 연 지 한달이 지나지 않았지만 하루에 많게는 20건까지 중고 자전거가 올
>라온다. 운이 좋으면 공짜 자전거도 건질 수 있다. 그는 “가격 부담 때문에 자전거를 못 타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전거는 자동차에 견줘 훨씬 평등한 교통수단이다.
>
>http://www.bikesell.co.kr/
저같이 직거래를 선호하는 사람에겐 매우 좋은 사이트이군요. 추천할만한것 같습니다.
택배거래시에는 조금 위험할지도 모르겠지만, 이건 온라인 거래의 특성상 어쩔수 없는듯하구요.
(여기에 대해선 왈바장터도 뾰족한 수가 없는건 매한가지일듯... 글당 1000원의 수수료가
사기사건 보증까지 해주는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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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을 이용해서 자전거를 재활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웬만한 자전거 동호회에는 중고 자
>전거 매매장터가 마련돼 있다. 차석(30)씨는 지난 5월 말 자전거 무료 중고장터 바이크셀(bi
>kesell.co.kr)을 열었다. 차씨는 자동차 회사에서 일하지만 일주일에 한두번은 자전거로 출퇴
>근을 하는 자전거 마니아다. 그는 자전거를 사고팔면서 중고장터의 필요성을 느꼈다. 하지
>만 일부 동호회의 중고장터는 상업화되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 ‘무료’ 장터를 만들기로 결
>심했다. 사이트를 연 지 한달이 지나지 않았지만 하루에 많게는 20건까지 중고 자전거가 올
>라온다. 운이 좋으면 공짜 자전거도 건질 수 있다. 그는 “가격 부담 때문에 자전거를 못 타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전거는 자동차에 견줘 훨씬 평등한 교통수단이다.
>
>http://www.bikesell.co.kr/
저같이 직거래를 선호하는 사람에겐 매우 좋은 사이트이군요. 추천할만한것 같습니다.
택배거래시에는 조금 위험할지도 모르겠지만, 이건 온라인 거래의 특성상 어쩔수 없는듯하구요.
(여기에 대해선 왈바장터도 뾰족한 수가 없는건 매한가지일듯... 글당 1000원의 수수료가
사기사건 보증까지 해주는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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