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양쪽 끝자락이 다 그렇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잘린 풀이 날렸나 했는데, 자세히 보니 꿈틀꿈틀...
특히나 해지기전 오후가 심한듯 하더군요.
아침에는 저녁에 깔려죽은 것들이 안보일 정도로 깨끗합니다.
비둘기나 참새들이 주워먹는 것도 보았고...
예전에는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혹 이상징후는 아닐런지.
암튼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바닥을 까맣게 뒤덮어서 안밟을 수도 없고...
저도 처음에는 잘린 풀이 날렸나 했는데, 자세히 보니 꿈틀꿈틀...
특히나 해지기전 오후가 심한듯 하더군요.
아침에는 저녁에 깔려죽은 것들이 안보일 정도로 깨끗합니다.
비둘기나 참새들이 주워먹는 것도 보았고...
예전에는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혹 이상징후는 아닐런지.
암튼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바닥을 까맣게 뒤덮어서 안밟을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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