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너무 게을러져서 매일 차도로 출근해서 밤에 잔차도로로 퇴근했습니다.
어제 모처럼 일찍 퇴근을 해서 여의도에서 오목교 잔차도로를 진입했습니다.
여의도 끝자락(국회)에 바닦이 거믓 거믓~
이게 머지 하고 계속 달렸는데 조금후에 그것들이 모두 송충이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속도를 줄이고 살아있는 것들을 피해 볼려 했지만 역부족이더군요!
평소 안양천(벌래천:벌래가 하도 많어서)에 하도 벌래가 많아서 안양천도 장난 아니겠다 했는데...
다행인지 먼지 안양천에는 그만큼의 송충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국회 마지막 주차장에서 당산동으로 빠지기 전에 한 50미터에 집중적으로 송충이 들이 있더군요!
살아있는 것들을 밟고 지나가려니...
아 오늘은 어찌 가야 하는고~
어제 모처럼 일찍 퇴근을 해서 여의도에서 오목교 잔차도로를 진입했습니다.
여의도 끝자락(국회)에 바닦이 거믓 거믓~
이게 머지 하고 계속 달렸는데 조금후에 그것들이 모두 송충이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속도를 줄이고 살아있는 것들을 피해 볼려 했지만 역부족이더군요!
평소 안양천(벌래천:벌래가 하도 많어서)에 하도 벌래가 많아서 안양천도 장난 아니겠다 했는데...
다행인지 먼지 안양천에는 그만큼의 송충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국회 마지막 주차장에서 당산동으로 빠지기 전에 한 50미터에 집중적으로 송충이 들이 있더군요!
살아있는 것들을 밟고 지나가려니...
아 오늘은 어찌 가야 하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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