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본컴 쓸때는 몰랐는데 전에 세컨컴 쓸때 알았었어요 ㅋ

5천원짜리 스피커 앞에 두었는데 어느순간 지직~지직~ 하면 곧 전화나 문자가 오더라구요

정말.. 신기하면서도 무서운 전자파..


> 공구 진행하니.. 전화가 참 많이 옵니다.......음...
>
> 그런데... 폰을.. 컴퓨터 스피커 옆에 놓아두면....
> 전화가 울리기 전에...
> 스피커에서 무슨 신호를 받는지.. 전자파겟죠...  
>
> 전화 울리기 약 2초 전에... 소리를 냅니다...' 뚝 .. 뚜둑...:"
>
>
> 그러면 여지없이 2초 뒤에.. 폰이 울립니다... ㅋㅋ
>
> 그래서 저에게 전화주시면.. 울리자 마자 받습니다...ㅋ 울리기도 전에 손이 가 있으니까...
>
>
> 암튼... 전자파.... 눈에 안보이지만.. 무섭습니다..
>
>
>
> 다 아는 사실인가용???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