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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핫핫

tuanroad2005.06.24 02:59조회 수 19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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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전에 저도 한 90키로 까지 나간적이 있는데. 그때 자갈밭 다운힐 뒤로

시트스테이 부러질거 같아. 도저히 잔차에 대한 신뢰가 없어져.

업글을 하게 되었죠.

나름대로 많이 와닿는 글이었답니다. 재밌었구요.

안라, 즐라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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