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휴지로 살포시(?) 덮어버립니다, 약간의 압력을 가해서...
요즘 여의도에 가면 도로에 엄청난 송충이(?)떼가 기어다닙니다.
사격연습하고 남을 만큼 남아돌더군요.
아침이면 언제 그랬냐는듯 깨끗하지만서도...
바퀴는 몰살(?)시키기에는 번식력이나 생명력이 탁월해서 힘든듯하고
저는 연막탄을 터트립니다.
3,4일 간격으로 두번 정도 터트려주면 2개월정도는 자취를 감춰버리던데...
요즘 여의도에 가면 도로에 엄청난 송충이(?)떼가 기어다닙니다.
사격연습하고 남을 만큼 남아돌더군요.
아침이면 언제 그랬냐는듯 깨끗하지만서도...
바퀴는 몰살(?)시키기에는 번식력이나 생명력이 탁월해서 힘든듯하고
저는 연막탄을 터트립니다.
3,4일 간격으로 두번 정도 터트려주면 2개월정도는 자취를 감춰버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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