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타 싸이트에서 뭔가 보신거 같은데.

자기 의견을 개진하는것 가지고 박쥐라고 하니 참 어이가 없네요.

폭리란 단어 썼습니다. 확인된건 아니니 이점은 제가 잘못을 인정하지요.

그런데 님에게 사과하고 싶지는 않군요.(사과한다면 홀릭님 이겠지요.?)

제 기억으론 님 아뒤가 낯익은거 같습니다.

님또한 상당히 왈바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특정인을 공격하는 그런 식의 글따위 안 씁니다.

제 글을 정확히 보셨는지요?

과금이 필요하다면 그런식으론 하면 안된다가 저의 결론입니다.

갑자기 보시고 기분이 아주 나빠지신거 같은데

박쥐란 표현 말이죠.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저 계속 여기 붙어 있거든요? 그리고 저한테 갠적으로 기분이

나쁘면 쪽지를 보내던지 님의 박쥐란 표현도. 저의 폭리란 단어같이

확인 안된거 아십니까? 그리고 인신공격성 말은 삼가하죠?

전 장터 과금방식이  맘에 안들지만. 계속 왈바에 들를겁니다.

왈바가 장터만 있는건 아니죠?

(어떤 놈이 맘에 안들면 떠나면 되지. 머 어쩌구 저쩌구 하겠습니까?)

운영스타일이 맘에 안든다고. 대부분의 여기 오시는 왈바분들까지

미워하는 건 절대 아니거든요?

갠적으로 박쥐란 말에 덧붙이자면.....................

님 말씀하시는게. 참 머 그렇네요. 박쥐라...

여기가 무슨 군대입니까? 나이가 많으신분 같으신데

제가 보기에도 왈바를 사랑하시는 분같은데

그럼 님은 집이나, 어느 단체에서 욕 안하고 사시나 보죠?

말씀하시는 분위기가 무슨 독재집권 같은 아래서 충성하시고 사십니까?

불만과 ,욕좀 하면 전부 박쥐가 되는 겁니까? 회사에서도 전혀 충성하고

사시는거 같네요. 지금 계시는 모든 환경에 다 만족하시나 보죠?

부탁인데 확대 해석좀 하지 마시지요.

적어도 님보단 더 많이 로그인해서 조금이라도  다른분에게 도움되고 싶어서

글 다는 사람중 하나인 접니다.

아무쪼록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님 아뒤로 자유게시판 글들 검색해보니. 부드러운 말들로 포장된
과격한 메세지가 많이 있더군요. 무슨 정신과 의사신가 봅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에도. 굉장히 개인적으로  당신은...무슨 증세가 있는거 아니냐는 식의
말도 있군요.. 늘 그런식으로 글 쓰시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