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사이트에 드나들면서 자전거나 타면될일이지~ 자전거를 팔고, 사는데 주안점을 두어서야
재미가 있겠습니까? 어떤 게시물에 써있던 기사내용에 적혀 있던
"그는 자전거를 사고팔면서 중고장터의 필요성을 느꼈다. 하지
만 일부 동호회의 중고장터는 상업화되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 ‘무료’ 장터를 만들기로 결
심했다. 사이트를 연 지 한달이 지나지 않았지만 하루에 많게는 20건까지 중고 자전거가 올
라온다. 운이 좋으면 공짜 자전거도 건질 수 있다. 그는 “가격 부담 때문에 자전거를 못 타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
이말이 웃긴것이 자전거를 타는데 중고만 사서 탄답니까? 그래서 사이트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모르는 사람이 보면 와일드바이크가 자전거 구입에 필요한 금액을 착복하는줄 알겠습니다.
저도 보다보다 답답해서 글을 적는데,(아는 형집에서 글을 쓰는데 그 형은 글 적지말라고 날리군요.)
자전거나 타자는 겁니다. 이용자들은 얼마나 좋은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까? 그까이꺼 천원이
비싸면 안사고 안팔면 그만이고, 그래도 맘에 들면 사고 팔면되고 자신이 맘대로 할수 있는데
꼭 누가 강요 하는것처럼 반응들을 보이시니 답답합니다. 거기다 "때는 이때다~" 싶어 우우~
모여서 댓글 다는 사람들...(<--이말에 발끈 하시는분도 계시겠습니다.)
여러분 그냥 자전거나 탑시다.
재미가 있겠습니까? 어떤 게시물에 써있던 기사내용에 적혀 있던
"그는 자전거를 사고팔면서 중고장터의 필요성을 느꼈다. 하지
만 일부 동호회의 중고장터는 상업화되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 ‘무료’ 장터를 만들기로 결
심했다. 사이트를 연 지 한달이 지나지 않았지만 하루에 많게는 20건까지 중고 자전거가 올
라온다. 운이 좋으면 공짜 자전거도 건질 수 있다. 그는 “가격 부담 때문에 자전거를 못 타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
이말이 웃긴것이 자전거를 타는데 중고만 사서 탄답니까? 그래서 사이트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모르는 사람이 보면 와일드바이크가 자전거 구입에 필요한 금액을 착복하는줄 알겠습니다.
저도 보다보다 답답해서 글을 적는데,(아는 형집에서 글을 쓰는데 그 형은 글 적지말라고 날리군요.)
자전거나 타자는 겁니다. 이용자들은 얼마나 좋은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까? 그까이꺼 천원이
비싸면 안사고 안팔면 그만이고, 그래도 맘에 들면 사고 팔면되고 자신이 맘대로 할수 있는데
꼭 누가 강요 하는것처럼 반응들을 보이시니 답답합니다. 거기다 "때는 이때다~" 싶어 우우~
모여서 댓글 다는 사람들...(<--이말에 발끈 하시는분도 계시겠습니다.)
여러분 그냥 자전거나 탑시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