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하나 사자면 몇 곳의 #을 검색해야 나오는 실정.

하지만 현실이 그러하니 어쩔수 없는듯 합니다.

수요가 따라준다면 풍족한 재고를 비치해둘 수 있겠지만

그렇지를 못하니 그때그때 필요한 부품이나 물품만을 비치하는 실정이더군요.

#과 친분이 있으시다면 #을 통해 주문을 넣어놓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에 필요한 물품을 구해달라고 하니 구해주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