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집이 평촌이기에 살며시 내려가면. 안양천이 있습니다.
천변으로 도로가 석수역 쪽 까지 나있죠.
좌측보다 우측에 깔린 수풀에서 기습적으로 튀어나오는 벌레들 많습니다.
일명 충보라.. 팔뚝에 뭔가 꽂히는 느낌도 가끔 들구요.
ㅋㅋ.
안양 사신다니 반갑습니다.
지금은 석수쪽 자전거 도로 어디까지 뚤렸는지 모르겠네요.
한강까지 간다는 말도 있구.
천변으로 도로가 석수역 쪽 까지 나있죠.
좌측보다 우측에 깔린 수풀에서 기습적으로 튀어나오는 벌레들 많습니다.
일명 충보라.. 팔뚝에 뭔가 꽂히는 느낌도 가끔 들구요.
ㅋㅋ.
안양 사신다니 반갑습니다.
지금은 석수쪽 자전거 도로 어디까지 뚤렸는지 모르겠네요.
한강까지 간다는 말도 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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