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양천을 야간 주행하다보면 길 옆에 갈대가 우거진곳에는 여지없이
작은 날파리들이 극성입니다. 한두마리가 아니고 거의 눈싸라기 수준이죠.
그나마 목동쪽은 갈대숲이 별로 없기때문에 양호하지만 영등포쪽은 각오를
단단히하고 주행해야합니다.
어떤 아줌마는 꼬마를 앞에 태우고 얼굴에는 아무런 보호장구를 안하고 달리던데
재주도 좋습디다...
밤에 안양천을 가실때는 반드시 물안경 같은 모양의 안경을 끼시고 마스크나 두건을 얼굴에 착용하고 가세요.
그래도 겨울 눈보라보단 여름 충보라가 좋습니다.
작은 날파리들이 극성입니다. 한두마리가 아니고 거의 눈싸라기 수준이죠.
그나마 목동쪽은 갈대숲이 별로 없기때문에 양호하지만 영등포쪽은 각오를
단단히하고 주행해야합니다.
어떤 아줌마는 꼬마를 앞에 태우고 얼굴에는 아무런 보호장구를 안하고 달리던데
재주도 좋습디다...
밤에 안양천을 가실때는 반드시 물안경 같은 모양의 안경을 끼시고 마스크나 두건을 얼굴에 착용하고 가세요.
그래도 겨울 눈보라보단 여름 충보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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