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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바이크 정말 멋진 곳입니다...

tuanroad2005.06.24 13:11조회 수 85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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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곳이네요.

의견 개진했다가 니까짓게 먼데 싫으면 나가지 여기서 있냐...

전부 홀릭님 친구들 인가요? 아주 대놓고 친분을 말한느 분도 있고

싫으면 싫은거 말하는데, 왜 좋은부분은 어떤 부분인지 말해야 됩니까?

십xx님 제가 왜 님에게 멀 설명해야 지요? 님이 무슨 권한인데

그걸 제가 말해야 됩니까? 무슨 여기 동호회장이라도 되시는지요..

그리고 얘기 할때. 제발좀 인신공격적인 말좀 삼가합시다.

확인 안된거니 입조심해라... 이분은 검색해보니 늘 그런 식이더군요

무슨 정신장애인양 얘기하시는게..(topgun-xx님)

장터유료에 반대하시는 분들은. 다들  논리적으로 글을 펴 나가는데

괜찮다 하는 분들은. 난 여길 사랑한다. 그리고 돈이 아깝지 않다 란

개인적 감정으로 글을 쓰시네요.

참 어이없다 할수 밖에 없습니다.



무슨 자신들만이 왈바를 이끌어가는 맹주인양. 말씀들 하시는데

착각 참 많이 하고 계십니다.

이런 느낌을 받는 군요. 오래된 회원들과 운영자.. 그리고 이름없는

수많은 회원들.. 그 이름없는 회원들이 머라 해봤자. 우린 오래된 주멤버고

왈바를 사랑하니. 알아서 살아라..

이런 느낌은 대개 오래된 동호회에서 느껴지는 것이죠.

씹어대면서? 여긴 왜오죠? <---------  이말에 참 놀랐습니다. 정말

평생 친구, 학교, 학원, 환경에 전혀 불만없이 안 씹었다고 과감히 말한느 사람들은

저말을 할수 있겠네요. 또 씹다란 표현을 자꾸 쓰시는데. 일부러 다른 왈바분들까지

감정적으로 매도 할려는 거 아닙니까?

이런식으로 흘러가다니..일부분들 빼고는 같이 얘기를 나눌 분들이 없는거 같네요.

마치. 전에  sbs 시사토론에서 금연을 위한 가격인상 토론에서

어떤 할머니가.  금연은 나쁘니  가격을 올리면 될거다. 란 무대포식 발언.

무섭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첫 글에서 본의아니게 강한어조가 나온거 같은데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결론 부분만 읽어주신다면. 많이 생각하고 쓴글이란거 아실겁니다.


원래의 문제인  장터에서의 글당 1000원 이란 문제. 모양새가 안좋습니다.
최소한의 상업싸이트의 면모이기도 하지만, 해야 한다면 다른 과금방법으로
바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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