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문제가 되는 라이더 간의 인사에 대해, 본의 아니게 실험해버렸습니다.
작은 결과로 전체화 하는 오류는 금물입니다만..
어쨌든, 별 생각 없이 해봤기 때문에 참조 정도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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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4일 오후 3시 좀 전부터 4시 좀 넘어서 까지
장소 : 한강 시민 공원 잠실지구부터 여의도지구까지 왕복 구간 (왕복 30Km 정도??)
실험 방법 :
지나다니시는 '모든' 잔차 탄 분과 인라이너에게까지 인사 실시.
(단, 커플은 염장이므로 제외, 졸면서 가시는 분<!!>들도 제외.)
여유가 있을 때는 안녕하세요, 없을 때는 목례.(눈에 확실히 보일정도.)
결과 및 고찰 :
먼저 인사하시는 분 2분.
인사를 말로 받으신 분 5분.
목례는 절반 쯤. (한 60%정도?)
그 외에 안 하신 분들의 사연에는
라이딩에 집중, 기타(일행과의 커뮤니케이션??), 무시(!!) 등이 있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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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참조자료라고 함 써봤습니다.
그나저나, 청담대교 앞에서 뭔가 펑펑 터지는 소리가 들리길래 바닥을 보니,
송충이가 타이어에 밟혀서 터져가고 있더라구요. (^^;;)
작은 결과로 전체화 하는 오류는 금물입니다만..
어쨌든, 별 생각 없이 해봤기 때문에 참조 정도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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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4일 오후 3시 좀 전부터 4시 좀 넘어서 까지
장소 : 한강 시민 공원 잠실지구부터 여의도지구까지 왕복 구간 (왕복 30Km 정도??)
실험 방법 :
지나다니시는 '모든' 잔차 탄 분과 인라이너에게까지 인사 실시.
(단, 커플은 염장이므로 제외, 졸면서 가시는 분<!!>들도 제외.)
여유가 있을 때는 안녕하세요, 없을 때는 목례.(눈에 확실히 보일정도.)
결과 및 고찰 :
먼저 인사하시는 분 2분.
인사를 말로 받으신 분 5분.
목례는 절반 쯤. (한 60%정도?)
그 외에 안 하신 분들의 사연에는
라이딩에 집중, 기타(일행과의 커뮤니케이션??), 무시(!!) 등이 있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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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참조자료라고 함 써봤습니다.
그나저나, 청담대교 앞에서 뭔가 펑펑 터지는 소리가 들리길래 바닥을 보니,
송충이가 타이어에 밟혀서 터져가고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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