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없이는 좀 위험한 구간도 있구요.
어젯밤에 선바위역 아래 다리밑 지나가는데 깜깜해서 하나도 안 보이더라구요.
근데, 저는 푹신하게 포장해 놓은 길이 더 좋던데....
자전거 도로는 너무 딱딱하고 울퉁불퉁 해서 승차감이 영 안 좋더라구요.
>드디어 기다리던 양재천(과천) 자전거 도로 공사가 완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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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요일(6월 26일) 개통식이지만 공사가 완료되어서 과천에서 양재 시민의 숲까지 달리고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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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공사를 해서 깔끔 하긴하지만 도로폭이 좁고 절반은 아스팔트 절반은 우레탄인지(인라인 및 보행자을위해서라는데 ㅜㅜ)를 깔아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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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선바위역 아래 다리밑 지나가는데 깜깜해서 하나도 안 보이더라구요.
근데, 저는 푹신하게 포장해 놓은 길이 더 좋던데....
자전거 도로는 너무 딱딱하고 울퉁불퉁 해서 승차감이 영 안 좋더라구요.
>드디어 기다리던 양재천(과천) 자전거 도로 공사가 완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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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요일(6월 26일) 개통식이지만 공사가 완료되어서 과천에서 양재 시민의 숲까지 달리고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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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공사를 해서 깔끔 하긴하지만 도로폭이 좁고 절반은 아스팔트 절반은 우레탄인지(인라인 및 보행자을위해서라는데 ㅜㅜ)를 깔아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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