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하오체는 '그들만의 리그'입니다.
끼리끼리 막말로 하는것의 모양새를 고어체를 빌려 미화하는 것인데 이것이 유행했던 것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외계어나 마찬가지로 국어의 비뚤어진 사용중 하나라고 봅니다.
굳이 유행지난 어투를 사용하는 의도는 모르겠지만 사이버에 중독된 증상으로 보입니다.
제대로 예의를 갖추는 사이트를 알고 있는데 그곳에서는 '님'이란 것도 없습니다.
오로지 '***선생님'입니다. 이것이 현대의 존칭사용법이지요.
(그 사이트 주인분은 국문학 박사십니다. 하오체 쓰다간 혼납니다)
끼리끼리 막말로 하는것의 모양새를 고어체를 빌려 미화하는 것인데 이것이 유행했던 것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외계어나 마찬가지로 국어의 비뚤어진 사용중 하나라고 봅니다.
굳이 유행지난 어투를 사용하는 의도는 모르겠지만 사이버에 중독된 증상으로 보입니다.
제대로 예의를 갖추는 사이트를 알고 있는데 그곳에서는 '님'이란 것도 없습니다.
오로지 '***선생님'입니다. 이것이 현대의 존칭사용법이지요.
(그 사이트 주인분은 국문학 박사십니다. 하오체 쓰다간 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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