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예의바른 글 아닌거 알지만, 좋게 받아들이셨다고 생각하죠.
충언?? 도 받아들이신다니 더 고맙습니다.
다른 시각으로 보니, 님의 글도 참 재밌군요.
아마, 요즘 하오체가 유행하나 보죠?
무슨 토크쇼에서도 하오체로 사람 웃기긴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자면 하오체도 그렇지만, 남의 아이디 거론할 때 '님'자는 붙이는 게 좋지 않을지....
그리고 맞춤법도 고쳐드리자면... '받아드리다' 가 아니라 '받아들이다' 가 맞습니다.
저한테, 뭘 받아서 드리시려는 건 아니겠죠?
그나저나 님 글 자꾸 읽다보니, 그 하오체란 것이 상당히 중독성이 있는 듯 하오.^^
>참 예의 바른 분이시구료.
>
>그대의 충언 받아드리겠오.
>
>하오체가 네가지 없는 막말인줄 난 몰랐오.
>
>
>
>그나저나 어찌해야하오...
>
>왈바의 실세에게 찍힌 내아디... 아마 영자에게 간언하여
>
>오늘중에 짤릴듯하오.
>
>내 만약 살았다면 내일 새벽에 또 찾아오겠오.
충언?? 도 받아들이신다니 더 고맙습니다.
다른 시각으로 보니, 님의 글도 참 재밌군요.
아마, 요즘 하오체가 유행하나 보죠?
무슨 토크쇼에서도 하오체로 사람 웃기긴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자면 하오체도 그렇지만, 남의 아이디 거론할 때 '님'자는 붙이는 게 좋지 않을지....
그리고 맞춤법도 고쳐드리자면... '받아드리다' 가 아니라 '받아들이다' 가 맞습니다.
저한테, 뭘 받아서 드리시려는 건 아니겠죠?
그나저나 님 글 자꾸 읽다보니, 그 하오체란 것이 상당히 중독성이 있는 듯 하오.^^
>참 예의 바른 분이시구료.
>
>그대의 충언 받아드리겠오.
>
>하오체가 네가지 없는 막말인줄 난 몰랐오.
>
>
>
>그나저나 어찌해야하오...
>
>왈바의 실세에게 찍힌 내아디... 아마 영자에게 간언하여
>
>오늘중에 짤릴듯하오.
>
>내 만약 살았다면 내일 새벽에 또 찾아오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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