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성이 아무리 좋다지만, 글 어투가 그게 뭡니까???
제목부터 아주 가관이군요. '님'자는 어디 삶아 먹었습니까?
아주 욕 들어 먹으려고 작정하신 것 같은데, 왠만하면 예의를 갖춰서 내용 수정하시는 게 어떨지요?
분위기 파악 잘 하고 계신 것 같은데...
보기 안 좋으니, 알아서 수정하시면 저도 댓글 지우도록 하죠.
>객의 취지는 이해하겠소만, 그러한 논지는 일년여전쯤 유료화 초기 전부터 있었던...
>
>아니 많은 불만과 푸념으로 익숙해 졌다오.
>
>고로 할말들이 많단 말이오.
>
>객의 논리는 그전의 다른 것들과 다를바가 없음을 알려주는 바...
>
>자신을 표현하기 전에 완벽한 검토와 지금과는 다른 장터의 모습을 제기해주기 바
>
>라오.
>
>그대의 글은 많이 익숙한 글이라 감정적인 리플을 받을수 밖에...
>
>
>
>마지막으로... 당신의 글은 틀린곳이 없소 하지만 진부하고 감정적이오.
>
>좀더 다른 접근을 해주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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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아주 가관이군요. '님'자는 어디 삶아 먹었습니까?
아주 욕 들어 먹으려고 작정하신 것 같은데, 왠만하면 예의를 갖춰서 내용 수정하시는 게 어떨지요?
분위기 파악 잘 하고 계신 것 같은데...
보기 안 좋으니, 알아서 수정하시면 저도 댓글 지우도록 하죠.
>객의 취지는 이해하겠소만, 그러한 논지는 일년여전쯤 유료화 초기 전부터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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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많은 불만과 푸념으로 익숙해 졌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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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할말들이 많단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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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의 논리는 그전의 다른 것들과 다를바가 없음을 알려주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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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표현하기 전에 완벽한 검토와 지금과는 다른 장터의 모습을 제기해주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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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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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글은 많이 익숙한 글이라 감정적인 리플을 받을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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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당신의 글은 틀린곳이 없소 하지만 진부하고 감정적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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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다른 접근을 해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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