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부터 장마시작이라던데요. 킁.
날씨 확인 잘하고 다녀오세요.
산성비와, 차들의 위험만 아니라면
비오는날. 처절한 잔차질도 재밌을거 같습니다.
소설 소나기같이. 소녀 대신 자전거 대리고 다니는것도 추억거리겠죠.
늦은 아침. 시골 솔밭에서.
흙 머금은 타이어와, 김나는 져지를 입고 오두막 아래서
비 피하면서 라면이라도 끓여먹는다면. 거의 기절할듯 싶네요.
다만. 며칠 감기장군땜에 여관집 이불안에서 가상의 잔차질을 하게될....
안라 되십시요. ^^
날씨 확인 잘하고 다녀오세요.
산성비와, 차들의 위험만 아니라면
비오는날. 처절한 잔차질도 재밌을거 같습니다.
소설 소나기같이. 소녀 대신 자전거 대리고 다니는것도 추억거리겠죠.
늦은 아침. 시골 솔밭에서.
흙 머금은 타이어와, 김나는 져지를 입고 오두막 아래서
비 피하면서 라면이라도 끓여먹는다면. 거의 기절할듯 싶네요.
다만. 며칠 감기장군땜에 여관집 이불안에서 가상의 잔차질을 하게될....
안라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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