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황당하고 겁에 질렸을지 상상이 갑니다.
저도 2년전인가 잔차로 출근하다 옆으로 밀어 부치고 다가 오는
버스에 깔려 죽을 뻔한 일이 있지요.
다행이 큰사고는 면했으나 차도 가상자리에 대기중이던 경찰차의
빽밀러를 부러트리는 사고를 당했었지요.
그때 넘 경황이 없어 도망을 치긴했는데...
그이후론 차도로 안다니고 인도로 다닌다는....
버스도 버스지만 민원을 담당했던 경찰은 가만두시면 안되지 않을까 합니다.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그럴수도 있다라는 태도 자체가 경찰의 자세 아니지요.
죽은 다음에 보험이 있으면 뭐합니까?
저도 2년전인가 잔차로 출근하다 옆으로 밀어 부치고 다가 오는
버스에 깔려 죽을 뻔한 일이 있지요.
다행이 큰사고는 면했으나 차도 가상자리에 대기중이던 경찰차의
빽밀러를 부러트리는 사고를 당했었지요.
그때 넘 경황이 없어 도망을 치긴했는데...
그이후론 차도로 안다니고 인도로 다닌다는....
버스도 버스지만 민원을 담당했던 경찰은 가만두시면 안되지 않을까 합니다.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그럴수도 있다라는 태도 자체가 경찰의 자세 아니지요.
죽은 다음에 보험이 있으면 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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