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샵에 몇일전 휠교정을 맏겼는데....아침에 갔더니...무뚝뚝하게 그냥 주시더군요.. ㅡㅡ; 스포크도 몇개없는놈이라....고생좀 하셨을듯싶은데... 저도 조그만 영세사업장을 운영하지만..서비스어렵거든요...왈바에 와서 많은 부분을 보고 느끼는듯싶습니다... 쩝.... 근데 장마철에 잔거출퇴근하시는분들 별로 없으시겠죠?.... 배 살 빼야 되는데...술먹은담날 숙취제거에 잔거가 최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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