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런!~ 방금 저는 테러를 당했습니다.
신갈에서 십자수님과 헤어져서 집에 오는 길에 차속에서 꺼낸
제 물병에 담배꽁초가,,
땀나게 패달질 하다가 음료수나 한 사발 들이킬까 하고 음료수를 들이키는 순간,
뭔가 약간 길쭉하고 질컹질컹 씹히는 물체!~
순간 뭔가 잘못됐음을 직감한 저는 바로 그 놈을 뱉었지만, 어쩔 수 없이 남는
입안 가득 담배의 긴 여운..
아~ 텁텁하다.
누구에용!? 췌췌~~
신갈에서 십자수님과 헤어져서 집에 오는 길에 차속에서 꺼낸
제 물병에 담배꽁초가,,
땀나게 패달질 하다가 음료수나 한 사발 들이킬까 하고 음료수를 들이키는 순간,
뭔가 약간 길쭉하고 질컹질컹 씹히는 물체!~
순간 뭔가 잘못됐음을 직감한 저는 바로 그 놈을 뱉었지만, 어쩔 수 없이 남는
입안 가득 담배의 긴 여운..
아~ 텁텁하다.
누구에용!? 췌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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