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항상 treky님 글 뒤에 붙는 저 단어...
왈바 드나들면서 꽤나 친숙해 졌었는데...
그 동안 제가 신경을 안 썼었는지 저 'peace in net'이 안 보였었는데
오늘 문득 보니까 굉장히 반갑네요.
저도 280에 꼭 참가하고 싶어요. 올해는 교회에서 리더의 자리를 맡아서 안 되지만 다음엔 꼭...(안 끼워준다고 하시면 울어버릴 겁니다 -_-;)
그 때는 treky님도 뵐 수 있겠죠?
그 때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다녀오신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왈바 드나들면서 꽤나 친숙해 졌었는데...
그 동안 제가 신경을 안 썼었는지 저 'peace in net'이 안 보였었는데
오늘 문득 보니까 굉장히 반갑네요.
저도 280에 꼭 참가하고 싶어요. 올해는 교회에서 리더의 자리를 맡아서 안 되지만 다음엔 꼭...(안 끼워준다고 하시면 울어버릴 겁니다 -_-;)
그 때는 treky님도 뵐 수 있겠죠?
그 때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다녀오신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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