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떼리 아웃 직전이 어디였죠?
소쇠목? 아님... 어디였죠? 문재? 문재때는 힘이 거의 없었는데.. 안간다고 하시구선,.....
결국 힘차게 가시는 모습 보고 아`~ 저 인간은 완주 하겠다 싶더라구요... 소쇠목에서 잠깐 자전거 타 봤는데... 헛 참~~ 별로 좋지도 않더만요... 특히 얇디 얇은 안장... 그 뭐더라?(싼마르코??)
근데 자전거가 종아짝이더만요...~~!
마지막 골린지점에선 마치 제가 완주한 것처럼 기쁘더군요.
축하 드립니다 토맥님... 에휴~~~ 난 언제나 완주해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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