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살이 업어서 힘들어 하신다는 말씀에 제 안장하고 바꾸자는 농담으로 웃고 지나간 사람입니다.기억 나실런지?달리는 내내 보이지를 않아 내심 걱정을 조금 했습니다.무사히 완주 하심을 축하 드립니다.끈기와 투지에 찬사를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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