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찾기는 불가능일겁니다.
유포리로 내려오는 돌탱이길에서 뭔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
돌이 튀었겠지했더니 나중에 보니까
안장백에서 공구가 날아가 버렸더군요.
나중에 알고나서도 후회안했습니다.
다시 올라가서 찾느니 하나사자...^^
물건은 날라가도 기억은 남았으니
그게 어딥니까.
모두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는 2005년도
280이 되었으면 합니다.
유포리로 내려오는 돌탱이길에서 뭔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
돌이 튀었겠지했더니 나중에 보니까
안장백에서 공구가 날아가 버렸더군요.
나중에 알고나서도 후회안했습니다.
다시 올라가서 찾느니 하나사자...^^
물건은 날라가도 기억은 남았으니
그게 어딥니까.
모두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는 2005년도
280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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