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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traum님이셨던것 같군요

키워주마2005.06.27 14:52조회 수 36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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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왈바 장영일 신부님
언제나 남을 먼저 배려하는분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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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절 좋아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감동.... (by treky) 늦게나마 축하...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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