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서 잔차를 타면 체력소모가 많다고 하던데
저의 경우는 쏟아지는 빗물의 자연냉각기능 때문인지
체력소모가 오히려 적은 것 같아서 우중라이딩을
상당히 즐깁니다.
뭐 집에 돌아와서 빨랫감을 주섬주섬 벗어놓다가
마눌에게 면박을 몇번 당한 뒤로
옷세탁, 신발세탁,배낭세탁을 직접 하는데요
라이딩 후 그렇게 한시간 정도 노력을 기울이는 것 빼고는 그런대로 견딜만 합니다.^^
아참 자전거 복장은 평소에도 제가 빱니다....쿨럭~;;;; 으엣취~~~~~~
(영감 들에 놓아먹이는 마눌의 처사가 편하다가도 잔차옷 빨래 안해줄 때는..흑흑...)
저의 경우는 쏟아지는 빗물의 자연냉각기능 때문인지
체력소모가 오히려 적은 것 같아서 우중라이딩을
상당히 즐깁니다.
뭐 집에 돌아와서 빨랫감을 주섬주섬 벗어놓다가
마눌에게 면박을 몇번 당한 뒤로
옷세탁, 신발세탁,배낭세탁을 직접 하는데요
라이딩 후 그렇게 한시간 정도 노력을 기울이는 것 빼고는 그런대로 견딜만 합니다.^^
아참 자전거 복장은 평소에도 제가 빱니다....쿨럭~;;;; 으엣취~~~~~~
(영감 들에 놓아먹이는 마눌의 처사가 편하다가도 잔차옷 빨래 안해줄 때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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