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큰 행사를 준비, 기획하고 진행하신 독수리님과 김현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9바늘을 꿰메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신 박세미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축하 드립니다. 말로만 들었는데 속으론 한없이 부럽고...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특히나 꼴찌로 들어오신 토맥님.. ㅎㅎㅎㅎ
19바늘을 꿰메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신 박세미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축하 드립니다. 말로만 들었는데 속으론 한없이 부럽고...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특히나 꼴찌로 들어오신 토맥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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