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2코스까지 밖에는 타지 못했지만, 같이 참여 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참여하신 많은 분들 고생많으셨구요, 독수리님도 끝까지 남아서 환영해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김치 MTB 김태광(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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