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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스님..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운벗2005.06.28 10:04조회 수 17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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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스님과 2번째 인연인데, 언제나 한결 같으신 모습입니다..

공익님과 합작으로 맛나게 끓여주신 닭죽 먹고, 원기가 빨리 회복되었답니다..

감사드립니다...

중간에 접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저에겐 두고두고 남을 좋은 추억거리입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  
>
>
>이기는 사람은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말하나
>지는 사람은 '예'와 '아니오'를 적당히 말한다.
>
>이기는 사람은 넘어지면 일어나 앞을 보나
>지는 사람은 넘어지면 뒤를 본다.
>
>이기는 사람은 눈을 밟아 길을 만든다.
>지는 사람은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
>이기는 사람의 호주머니에는 꿈이 들어있고
>지는 사람의 호주머니 속에는 욕심이 들어있다.
>
>이기는 사람이 잘 쓰는말은 '다시 한번 해보자'이나
>지는 사람이 자주 쓰는 말은 '해봐야 별 볼일 없다'이다
>
>이기는 사람은 걸어가며 계산한다.
>지는 사람은 출발 하기도 전에 계산 부터 한다
>
>이기는 사람은 강자에 강하고 약자에게는 약하나
>지는 사람은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하다
>
>이기는 사람은 행동으로 말을 증명 한다
>지는 사람은 말로 행위를 변명한다
>
>이기는 사람은 인간을 섬기다 감투를 쓰나
>지는 사람은 감투를 섬기다가 바가지를 쓴다
>
>
>
>----------------
>280 관련   많은 분들께....(출전, 기획, 진행, 지원...)
>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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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쓰님~ 강윤이 백일때 사진이네요..ㅋㅋㅋ (by 뽀스) 뽀스님 질문에 대한 답글 (by 산아지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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